구의회는 지난 15일 임시회 개회 첫 날 예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위원장으로 주이삭 의원, 부위원장에 김양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에 따라 이번 예결특위는 주이삭 위원장과 김양희 부위원장을 포함해 이동화·김해숙·이경선·차승연·양리리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렇게 구성된 예결위원들은 지난 15일 1차 본회의 직후 활동과 오는 27~29일 활동을 통해 약 269억원에 이르는 올해 두 번째 추경안을 심사하게 된다.
앞서 구의회는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침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긴급 임시회를 열어 약 226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사, 처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추경안 역시 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고용안정과 민생안전은 물론 스마트시티 구축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주 위원장은 "서대문구 구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 예결특위 위원들과 추경안 하나 하나를 세심히 살필 것이다"며 "특히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자 하는 예산이 제대로 편성됐는지를 면밀히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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