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서휘웅 위원장을 비롯한 김선미 부위원장, 장윤호 위원 등 소속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민령 에너지산업과장으로부터 ‘울산 수소산업 육성 추진상황’ 관련 행정사무처리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회의는 울산의 수소 에너지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에너지특별위원회와 집행부의 정보 공유로 울산의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심 과장은 울산을 세계 최고의 '수소 시티'로 구현하기 위한 오는 2030년 비전 및 수소산업 육성 10대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수소 시범도시,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 등 울산의 수소 전략사업의 추진현황 및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에너지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울산이 수소산업의 선도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노르웨이 수소충전소 폭발 사고'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소산업의 안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며, 시민의 생활권내 수소배관, 충전소 등 수소 관련 시설물이 설치되는 만큼 예상치 못한 위험성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 관리 및 사업 추진과 동시에 주민 수용성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또한 수소경제법 제정으로 수소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및 수소의 안전 관리를 위해 수소의 유통·안전·산업을 지원할 전담기관을 지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울산이 국내 최고의 수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에 수소산업진흥전담기관을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서 위원장은 “수소산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수소산업의 안전관리 방안 마련 및 수소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 등 규제 완화가 시급함을 강조하며, 울산을 수소산업의 선도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 에너지특별위원회는 2018년 12월10일 구성, 오는 5월 최종 활동보고서를 채택하고 6월 본회의에서 활동결과를 보고한 후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정원도시 양천’ 로드맵 구체화](/news/data/20260205/p1160278731591727_21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올해 시정 키워드는 ‘혁신으로 민생 회복’](/news/data/20260204/p1160278843136145_23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순천시, ‘체류형 치유관광 도시’ 자리매김](/news/data/20260203/p1160279406515532_505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