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특위 구성등 긴급안건만 상정·심사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류명기)가 오는 11~13일 총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221회 임시회를 연다.
구의회는 최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방역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임시회 기간을 축소하고, 본회의에는 의원 및 집행부 국장 이상 간부만 참석하도록 결정했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과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조례안 등 긴급한 안건만 심사·처리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회 기간 의원들과 참석 직원 모두 마스크와 민방위복을 착용하도록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사될 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강수정 의원 발의),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경옥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안(백승권 의원 발의),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서울특별시 금천구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강수정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금천구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안(윤영희 의원 발의) 등 총 2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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