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작년 예산 사용처 점검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2 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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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검사위원 3명 위촉
23일부터 검사
대표위원에 황선화 구의원

▲ 김종곤 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위촉한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의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는 2019년 구가 운용한 세입·세출 예산, 계속비, 채권 및 채무의 결산 등에 대해 오는 23일~4월21일 실제로 집행한 내역과 비교해 예산 지출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검사한다.

구의회는 지난 제250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황선화 의원을, 결산검사 위원으로 다한 회계법인 한성제 공인회계사와 바론 세무회계 컨설팅그룹 허대성 공인회계사를 선임했으며, 11일‘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결산검사 기간내 검사의견서를 구청장에게 제출하고, 구청장은 오는 5월31일까지 의회에 결산승인을 신청하게 된다.

구의회는 오는 6월 예정된 제251회 제1차 정례회에서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한다.

김종곤 의장은 “구가 지난해 운용한 재정에 대해 전반적인 예산집행 결과를 분석해 재정의 투명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황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해 성동구가 집행한 사업의 결과와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쓰이는 만큼, 구에서 시행된 모든 사업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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