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추경안' 심사
지역감염 차단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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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제294회 임시회 일정을 축소하기로 의결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이태용)는 오는 16일 열 예정인 제294회 임시회 일정을 12일에서 10일로 축소하기로 했다.
구의회는 10일 제293회 임시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구가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도록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294회 임시회는 오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7~24일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를 거쳐 2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영숙 운영위원장은 “집행부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임시회 일정을 조정했다”며 “추경예산(안) 등 의회에서 심의해야 할 시급하고 중요한 안건 처리에 무리가 없는 선에서 이번 임시회 기간을 소폭 축소하기로 했다. 도봉구의회는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집행부와 적극 협력해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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