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의회는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최재현 의장은 최근 남동구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면 마스크 제작 자원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빵·과일·음료 등 간식을 전달했다.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장기화로 마스크 품귀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옷수선봉사단 30여명은 지난 2월29일부터 유기농 원단과 정전기 필터를 활용해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노인 등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최 의장은 “인천에서도 확진 환자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웃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을 베풀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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