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 주요 시설 점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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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산골 문화의 거리를 방문한 영등포구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등포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 행정위원회가 최근 지역 현안과 관련된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행정위원회 오현숙 위원장, 최봉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유승용·이용주·장순원·정선희·차인영 의원이 참석했다.

먼저 의원들은 당산골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관계부서로부터 당산골 사업현황 및 운영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골목환경 현장 곳곳을 살폈다.

커뮤니티 공간에 모여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열며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며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안양천 종합체육벨트 조성 현장 중 신정교~오목교 구간의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축구장을 방문해 현재 사업 추진사항 및 관리운영계획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양평동 부근의 안양천 종합체육벨트에는 주차장이 있지만, 문래동 부근의 안양천에는 주차장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니 유휴공간을 찾아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원들은 "안양천 명소화 사업으로 시설물 등이 정비 완료되면 앞으로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들이 개발돼 많은 주민들이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야한다"고 제안했다.

오현숙 행정위원장은 현장방문에 대해 “영등포구엔 다양한 주민편의시설과 사업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민들이 실제로 알고 이용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며 “많은 예산을 투입해 좋은 환경과 시설을 조성한 만큼 구민들이 몰라서 이용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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