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9일간의 임시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5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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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의회 2차 본회의 장면 [사진=김포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가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26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과 기타 안 등 상정된 안건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심사가 이뤄졌으며 심사 보고를 거쳐 9건의 안건이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와 함께 업무보고를 통해 김포시 각 부서와 산하기관의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김포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정책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 김포시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준비도 마쳤다. 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시의원 14명이 공동 발의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 건의안’이 채택돼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김포시 교통 여건 개선의 필요성을 촉구했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김포시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였다”며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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