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회용 종이 행주를 이용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생활정치연구회 소속 의원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생활정치연구회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일회용 마스크’를 제작하고 제작방법을 공유했다.
2일 구의회에 따르면 주방용 종이행주(키친 타올)를 이용해 제작하는 이 마스크는 종이 행주를 삼단으로 접어 마스크 모양으로 만든 후 양쪽에 고무 밴드를 이용해 귀걸이를 만들면 되는 것으로, 누구나 손쉽게 제작에 참여할 정도로 간단하다.
생활정치연구회 의원들은 “종이행주로 만든 일회용 마스크가 KF80등급이나 94등급 등의 전문 보건용 마스크보다는 성능이 떨어질 수 있으나, 호흡계 전염병으로 비말을 통해 전염된다고 알려진 코로나19의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꼭 높은 등급의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의학계 설명을 인용하며, 구민을 위한 종이행주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산 불안감이 점차 증폭되는 상황에서 마스크 제작방법을 동주민센터에 찾아가 직접 주민들 앞에서 시범을 보이는 한편 제작방법이 담긴 동영상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등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구민들에게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럴 때 일수록 코로나19 사태의 빠른 종식을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등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정원도시 양천’ 로드맵 구체화](/news/data/20260205/p1160278731591727_21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올해 시정 키워드는 ‘혁신으로 민생 회복’](/news/data/20260204/p1160278843136145_23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순천시, ‘체류형 치유관광 도시’ 자리매김](/news/data/20260203/p1160279406515532_505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