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보훈회관·노인복지관 소독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04 1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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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활동 도와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차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후 소독 도구를 들고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종로구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로구 보훈회관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방역을 실시했다.

4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소독은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한 것으로, 유양순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은 오전 10시에 종로구 보훈회관 시설 전체 구석구석 방역을 실시하고 오전 11시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으로 장소를 옮겨 건물 내부 및 외부 주차장, 셔틀버스의 방역을 실시했다.

유 의장은 “집행부와 함께 최선을 다해 방역활동에 매진한 결과 구에는 지난 한 주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가 완전히 소멸되는 그날까지 저를 비롯한 11명의 의원은 구민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구 전역을 구석구석 누비며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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