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의회가 최근 제239회 2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 및 기금안 등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등 4건의 안건처리 후 시정질문 답변에 이어 보충질문과 답변을 실시했다.
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2019년도 일반·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원안가결했고,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은 수정가결했다.
또 오는 2020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출예산은 2조2270억원(일반회계 1조 6366억원, 특별회계 5904억)으로 확정했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0년도 부천시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안에 대한 예산안 조정 결과를 보고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0년도 부천시 예산안 총규모는 금년도 당초예산액 대비 17.06%인 3245억737만6000원이 증액된 2조2270억1910만원, 일반회계는 1조6366억3911만9000원, 특별회계는 5903억7998만1000원이다.
의회는 과다 책정됐거나 중복 또는 추가로 타당성검토 등이 판단되는 참여예산 시민위원 워크숍 예산 등 23개 사업에 대해 총 9억7491만3000원을 삭감한 뒤, 삭감된 예산은 회계별 세출예산 예비비 항목으로 증액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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