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가 지난 3~4일 양일간 자양동 소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교통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광이와 진이가 함께하는 정글로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어린이 1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렸다. 사진은 배우들이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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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가 지난 3~4일 양일간 자양동 소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들이 쉽고 즐겁게 교통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광이와 진이가 함께하는 정글로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어린이 14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렸다. 사진은 배우들이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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