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의대신설 논의 정치권이 나서달라”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8 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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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의대 및 의대병원 설립 건의문 우원식 국회의원에게 전달
▲ 목포시의회 의대유치지원특위(출처=목포시의회 특위)

 

[목포=황승순 기자]목포시의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가 의대유치를 위해 적극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특별위원회는 최근 목포시의회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원에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설립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에도 박용진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갖고,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설립 건의문을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 27일 특별위원회는 우원식 국회의원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 박용 위원장은 "‘전남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의과대학이 없는 유일한 지역이고, 특히 목포대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는 서남권 지역민이 30년간 추진해 온 숙원사업"이라며 지지를 요청하고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건의문에는 ‘열악한 전남 서남권의 의료 환경을 개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목포대학 의과대학과 의대병원 설립’이고, ‘정부와 의료계간 의대병원 확대 및 공공 의대 신설 등 논의가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지난 5월 간담회를 갖고 중앙부처의 동향을 비롯한 시 차원의 대응전략 등을 논의했으며, 이번 달 14일에는 갓바위 일원에서 박용 위원장과 김수미 부위원장, 김관호, 이형완, 김근재, 김오수, 백동규 위원이 함께 홍보물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치는 등 목포대 의대 유치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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