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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 평화의 소녀상 개막식에 참석한 김병진 의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의회) |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김병진 의장은 최근 강서 유수지공원(강서구 양천로 311, 옛 마곡 빗물펌프장)에서 열린 ‘강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14년 세상을 떠난 황금자 할머니를 비롯해 강서구에 거주한 12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자 건립됐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강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감싸 안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제막식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결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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