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한행택 기자] 순천시 서면은 서면 빛찬들아파트, 화정, 흥대경로당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2주간 3개 마을을 순회하며 각 마을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2020년 주민참여예산 역량강화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로 치매 환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치매 인식개선 및 사전 예방교육을 통한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및 확산방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내용으로는 ▲ 웃음치료와 율동체조교실, ▲ 비즈 구슬끼우기, ▲ 스타킹공예, ▲ 오방팔찌 만들기, ▲ 나의일생 달력 만들기 등 어르신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최영화 서면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치매환자와 가족, 주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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