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부의장은 각종 전염병 차단을 위한 양돈농가 울타리 설치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제안했다.
이 부의장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울타리사업은 양돈농가에 야생멧돼지 접근방지 및 농가내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가축전염병 예방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군 울타리 사업지원범위를 현재 500두 이하 소규모 축산농가에서 대규모 농가까지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두 번째로 "축산악취 방지를 위한 바이오커튼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면서 "발생된 악취를 한 곳으로 모아 냄새는 잡고 깨끗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는 고효율 악취저감시설 중 하나인 바이오커튼 시설을 모든 축산농가에 설치해 중장기적으로 환경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은 물론 국민에게 사랑받은 축산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포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스템 및 전염병 발생시 즉시 방어할 수 있는 위기대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의 축산정책을 능동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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