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먹거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을 강화한다.
군은 지역 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5명을 대상으로 대한노인회 산청군지회 회의실에서 2021년도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켜 민간 감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1년도 식품안전관리 목표 및 주요시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임무 및 활동요령 △업종별·분야별 안전관리 △검체 채취 및 취급방법 △기타 식품 관련분야 법령·제도 등이다.
산청군은 매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의해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식품 등의 표시·광고 규정 위반사항 신고, 식품 등의 수거 및 검사 업무를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어 식품안전에 대한 감시원의 임무가 막중하다”며 “우리 산청군 식품 위생·안전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충실히 업무에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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