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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옥 의장(가운데)이 표창장을 받은 환경공무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의회)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의장 강한옥)가 최근 환경공무관 휴게실(흑석동 소재)에서 ‘흑석동 평화의 소녀상’을 지킨 환경공무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 흑석동에 설치된 소녀상을 훼손하는 남성을 보고 주변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하고 있던 환경공무관이 이를 제지했다.
그 과정에서 환경공무관은 폭행을 당했지만, 투철한 정신을 발휘해 소녀상을 지켰다.
강한옥 의장은 “몸을 아끼지 않고 평화의 소녀상을 지킨 것에 대해 동작구 의원 및 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상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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