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장마 후 축산농가 폭염피해 예방 총력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16 16: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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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장마 후 때 이른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폭염피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2021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대책계획」을 15일 수립하고,「여름철 재해대책 상황팀」을 구성하여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재해대책 상황팀」은 축산과장 총괄하에 3개 반 8명으로 구성되어, 주요 추진 업무로 평상시에는 폭염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비상체제로 전환하여 폭염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시는 축산분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에 가축재해보험, 폭염취약가축 면역증강제, 축산농가 고온스트레스 예방지원 등에 사업비 898백만 원을 지원하며, 폭염특보 발효 시 대응요령 문자 메시지 발송을 통한 농가 홍보를 강화하고, 고령축산인(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폭염피해 예방 안내·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상진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농가에서는「폭염 시 축산인 행동요령」과 「가축 및 축사관리요령」등을 철저히 이행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가축재해보험에 반드시 가입하여 폭염 피해 등 재해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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