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가 지난 13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시내 쪽방촌 재난취약계층 전가구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이번 긴급구호품 지원은 서울시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진 1차 긴급구호품 500가구 지원에 이은 추가 전달로, 서울시내 쪽방촌 재난취약계층 전가구인 총 3085가구에 전달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긴급구호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가 지난 13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시내 쪽방촌 재난취약계층 전가구에 긴급구호품을 지원했다. 이번 긴급구호품 지원은 서울시의 협조 요청에 따라 이뤄진 1차 긴급구호품 500가구 지원에 이은 추가 전달로, 서울시내 쪽방촌 재난취약계층 전가구인 총 3085가구에 전달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긴급구호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