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또한 재난 대응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자 배상록 의장을 비롯해 미추홀구 의원들의 전원 합의를 통해 이뤄졌다.
배 의장은 "이번 국외연수 예산 삭감은 구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진 삭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미추홀구의회는 구와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제249회 정례회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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