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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열린 '2019 회계연도 서대문구 결산검사 위원' 위촉식에서 윤유현 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위촉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서대문구의회)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최근 '2019 회계연도 서대문구 결산검사 위원'을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구의회는 앞서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결산검사를 이끌 대표위원으로 구의회 김덕현 의원을 선임한 바 있다.
또 민간 전문위원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결격사유 등의 적합여부 심사를 통해 재정 및 회계 분야 전문가 4명을 선임했다.
이에 이번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은 김 대표위원과 김두수 공인회계사, 김윤 세무사, 심준용 교수, 김광선 전 행정지원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구의회는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철저하고 공정한 결산검사를 당부했다.
아울러 결산검사는 오는 6일~5월4일 약 3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위원들은 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집행됐는지, 집행과정에서 낭비요인은 없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 대표위원은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유현 의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결산검사 위원직을 수락해줘 감사하다"며 "구의회는 위원들이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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