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6 1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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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가 6일 열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령군청)

 

[의령=최성일 기자] 경남 의령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의령읍 충혼탑에서 오태완 의령군수, 문봉도 의령군의회 의장, 손태영 경상남도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전국 동시에 울리는 싸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거리두기 좌석배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추념식은 선열들의 국가를 위한 헌신을 추모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엄숙한 장이 됐다.

오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우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자유와 번영의 꽃을 피웠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국가유공자의 위훈을 기리고 유가족이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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