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서는 지난 9월1일 위촉된 지역대표 13명, 직능대표 32명 등 45명의 자문위원에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한정우 창녕군수가 위촉장을 전수했다.
김영철 협의회장은 개회 인사에서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20기 활동목표로 설정하고, 현장중심의 통일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한정우 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군민들의 올바른 안보관 수립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에서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2023년 8월31일까지 2년간 민주적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을 초당적, 범민족적 차원에서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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