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끼니 걱정 취약계층에 비상식량세트 지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29 17: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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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 100일째 되는 28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가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을 위해 서울시내 재난취약계층 899가구에 비상식량세트를 지원했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식량세트를 포장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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