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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 (사진제공=화성시의회) |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최근 향남읍 구문천리 소재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을 확인하고 대책마련 및 재발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간담회에서는 경제환경위원회 신미숙 위원장을 비롯해 조오순 부위원장, 원유민·이창현·박경아 의원과 화성시 자원순환과, 환경지도과, 허가민원1·2과, 건축과 등 자원순환시설 인·허가 관련부서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했다.
해당 화재사건은 지난 28일 잔화 정리가 완료돼 화성소방서에서 현장순찰 중이며 흡착포 등 방재장비를 이용해 오염수 외부유출을 차단한 상황이다. 화성시 환경지도과에서는 2월부터 소방 및 전기 분야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지속적인 현장 확인으로 화재상황 정리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신 위원장은 “폐기물 처리시설의 인허가 단계부터 시민에게 미칠 영향을 살피고 인허가 후에도 철저한 지도·감독을 통해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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