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으로 운영되는 강동구 이동노동자 지원센터(강동구 천호대로175길 58, 3층)가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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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으로 운영되는 강동구 이동노동자 지원센터(강동구 천호대로175길 58, 3층)가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이정훈 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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