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가 항공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정확한 항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의 예산을 지원 받아 구청 1층 로비에 '항공기 실시간 항로정보 안내 모니터'를 설치했다. 사진은 관계 공무원들이 항공기 실시간 항로정보 안내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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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가 항공 소음 피해 지역 주민에게 정확한 항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의 예산을 지원 받아 구청 1층 로비에 '항공기 실시간 항로정보 안내 모니터'를 설치했다. 사진은 관계 공무원들이 항공기 실시간 항로정보 안내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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