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區 소속 체육선수 인권보장 간담회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2 1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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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최근 구 소속 체육 선수가 인권을 보장 받는 환경에서 건강하게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펜싱 및 검도팀 감독 및 선수들과 함께 간담회를 하고 '성북구에서만큼은 선수 폭력 OUT'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은 이 구청장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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