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물관, <가야 만화방> 특별전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17 1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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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박물관은 국립김해박물관 . 경상남도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의 지원으로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만나는 특별전 〈가야 만화방〉을 이달 17일부터 12월 26일까지 기획전시실 및 휴게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을 주제로 그린 쌍책초등학교 학생들의 그림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가야웹툰 공모전 수장작품을 소개하며, 휴게실에 마련된 만화방에서는 다양한 역사 만화책들을 편하게 앉아 감상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가야를 주제로 제작된 ‘가야 어드벤쳐’ 뉴트로 게임 및 ‘웹툰 따라 그리기’, ‘말풍선 인증샷’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 및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가야고분군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전 개막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관람객들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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