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김성범씨, 곡성군민의 상 수상

강승호 기자 / ks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7 14: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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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및 문화체육 부문에 선정
경제부문-배만익 재경향우회장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올해 군민의 상 수상자로 교육 및 문화체육 부문에 김성범씨(59), 지역개발 및 경제 부문에 배만익씨(66)를 선정했다.


곡성군민의 상은 지역사회 발전이나 군민 복리 증진에 공적이 있거나 명성을 떨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 결정은 지난 13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열린 수상자 결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정 확정됐다.

교육 및 문화체육 부문 상을 수상한 김성범씨는 섬진강도깨미마을을 운영하며 아동문학가 및 동요 작곡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군을 배경으로 하는 동화, 동시, 동요 등을 다수 출판해 지역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책이 꼼지락 꼼지락’은 초등 국어교과서(국어 2-가)에 실려 있고, 유치원협회의 추천도서로도 선정돼 전국에 곡성군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개발 및 경제 부문 상을 수상한 배만익씨는 서울에서 (주)익산정밀을 운영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재경곡성군향우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회장 역임 중 고향사랑 기부 문화를 주도해 곡성유치원생 전원에게 운동복 후원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2021년 곡성군민의 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군민의 날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추후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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