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청이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구청 1층 본관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열감지 카메라를 테스트하고 있는 김수영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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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청이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전파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구청 1층 본관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해 발열 여부를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열감지 카메라를 테스트하고 있는 김수영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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