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주면지편찬위원회 발족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0 16: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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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용주면지편찬위원회는 면지편찬을 위한 발족식을 5월 7일 15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발족식에서는 이덕구 용주면장을 비롯한 마을 이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용주면 가호리 출신의 류원춘(現 임란창의기념사업회 회장)씨를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명예위원장에 이덕구, 수석부위원장에 류홍식, 사무국장에 문원주, 편집국장에 박영수를 포함한 위원회 임원 등 조직을 구성 및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면지 편찬을 위한 기틀을 더 단단히 하는 기회를 가졌다.

용주면지편찬 사업은 작년 10월부터 시작되었으며 21년 12월 면지 2,000부(1,000페이지)를 발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위원회는 선현들의 발자취를 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하여 용주면의 역사와 문화 등을 집대성한 면지를 편찬하여 용주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라져가는 향토역사를 기록할 것이다.

용주면지에는 역사, 인물, 전통, 예술, 행정 등 전반적 발자취 기록을 위한 마을사 중심의 형태로 구성된 용주면 화보와 지역민의 생활사를 담을 예정이다.

이번 발족식에서 추대된 류원춘 위원장은 “먼저 살다간 우리 선현들의 발자취를 면밀히 살펴서 후세에 길이 남겨야 할 중차대한 일을 맡았다고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무를 느낀다”고 소감을 전하며 “모두가 한 뜻이 되어 자랑스러운 용주 면지가 탄생되도록 용주면민은 물론 출향인 모두에게도 참여하여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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