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적십자은현봉사회, 생활개선회는 최근 지역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면 마스크 1000여장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양주시 은현면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방위협의회, 적십자은현봉사회, 생활개선회는 최근 지역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면 마스크 1000여장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사진은 봉사자들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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