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는 지난 13일 오후 4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유성훈 구청장과 금천구 ‘현대시장’, ‘남문시장’, ‘은행나무시장’, ‘대명여울빛거리’, ‘독산동 우시장’, ‘독산동 맛나는거리 상점가’ 등 총 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들이 참석했다. 사진은 유 구청장(왼쪽)이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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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지난 13일 오후 4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유성훈 구청장과 금천구 ‘현대시장’, ‘남문시장’, ‘은행나무시장’, ‘대명여울빛거리’, ‘독산동 우시장’, ‘독산동 맛나는거리 상점가’ 등 총 6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회장들이 참석했다. 사진은 유 구청장(왼쪽)이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금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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