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이어 "2022~23년 결혼 운이 강하게 들어와 있다"고 전했고, 장도연은 "내가 딱 결혼하길 원하는 나이다"라고 반색했다.
전현무는 또 "부잣집 사모님이 될 사주지만 본인이 그걸 쳐버릴 수 있다"고 추가했고, 장도연은 "옌장!"이라며 저도 모르게 속마음을 발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남자는 늘 나쁜 남자 스타일을 조심해야 한다"고 귀띔했고, 장도연은 "알겠다"며 이를 가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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