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는 최근 경기 안산시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후원으로 상록중학교 옆 안산천에 미꾸라지 4000여마리를 방생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미꾸라지 습성을 이용해 하천 수질을 정화할 목적이며, 미꾸라지가 모기 애벌레를 잡아먹어 모기 감염병 예방도 기대된다. 사진은 이날 참가자들이 미꾸라지를 방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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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는 최근 경기 안산시와 한강수계관리위원회 후원으로 상록중학교 옆 안산천에 미꾸라지 4000여마리를 방생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 행사는 미꾸라지 습성을 이용해 하천 수질을 정화할 목적이며, 미꾸라지가 모기 애벌레를 잡아먹어 모기 감염병 예방도 기대된다. 사진은 이날 참가자들이 미꾸라지를 방생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안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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