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는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서초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인 '국수나무 그린(청계산로 189)'을 문 열었다. 이 사업은 근로취약계층이 참여해 음식 만드는 기술 및 고객 응대 등의 외식 관련 전문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사진은 국수나무 그린의 개점식에서 시루떡을 자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서초구는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서초지역자활센터 외식사업단인 '국수나무 그린(청계산로 189)'을 문 열었다. 이 사업은 근로취약계층이 참여해 음식 만드는 기술 및 고객 응대 등의 외식 관련 전문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사진은 국수나무 그린의 개점식에서 시루떡을 자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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