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 목동보건지소는 지난 5~26일 정신건강보건센터와 협력해 'ADHD 자녀와 엄마가 함께하는 마음힐링 키즈쿠깅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요리 전과정을 ADHD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와 엄마가 함께 체험하며 힐링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키즈쿠킹 교실 참가자들이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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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보건지소는 지난 5~26일 정신건강보건센터와 협력해 'ADHD 자녀와 엄마가 함께하는 마음힐링 키즈쿠깅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요리 전과정을 ADHD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자녀와 엄마가 함께 체험하며 힐링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키즈쿠킹 교실 참가자들이 요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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