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5일부터 동서울터미널에서 하차객을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운영은 매일 오전 8시~오후 10시 구청직원과 자원봉사자, 동서울터미널 관계자를 5명씩 2교대로 배치하고, 동서울터미널 하차장에 승객이 내리면 한 명씩 열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구청 관계자가 하차객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진구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5일부터 동서울터미널에서 하차객을 대상으로 체온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운영은 매일 오전 8시~오후 10시 구청직원과 자원봉사자, 동서울터미널 관계자를 5명씩 2교대로 배치하고, 동서울터미널 하차장에 승객이 내리면 한 명씩 열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구청 관계자가 하차객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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