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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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이 농작물 등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방지를 위한 시설을 지원한다.
시설은 전기목책기, 철선울타리, 방조망, 경음기 등으로, 설치비의 60%(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매년 반복된 피해를 입는 지역과 과수·화훼 등 특용작물 재배지역, 피해예방을 위해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3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6월까지 시설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부터 안전을 위협받거나 농작물 피해를 입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나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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