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치매파트너 사업’빈틈 없는 치매 안전망 구축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7 0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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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지난 23일 초계면 도서관 운영 관계자와 지역사회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미타재가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최근 초계작은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는 등 치매 친화적 사회 문화 조성 및 건전한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치매파트너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치매파트너 사업에는 치매파트너 양성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이 있으며, 경상남도에서 추진 중인 치매안전망 사업으로 등대지기 사업이 있다.

최근 신규 지정한 치매파트너 중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쌍책농약사, 초계 꽃식물원, 에덴문구, 세운마트, 양리상회, 초계정보처리학원, 합천종합티슈, 국수하우스가 있으며,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동참하여 함께 찾아주는 「등대지기」에 에덴문구, 세운마트, 쌍책농약사, 동아슈퍼, 합천시네마, 알파 합천점, 용주건어물, 말표신발, 왕후쉼터, 토산품, 복미옷수선, 합천백일철물, 부흥철물, 합천시장축산, 합천농약사, 금산인삼사, 뜰안식당, 백일참기름, 늘푸른광고사가 동참하였다.

합천군 관계자는 “「치매로부터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지역 단체 및 업체 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치매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져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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