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와 교환하는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18일 박준희 구청장(오른쪽)이 면 마스크 제작현장에 방문해 마스크를 만드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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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KF80 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면 마스크와 교환하는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18일 박준희 구청장(오른쪽)이 면 마스크 제작현장에 방문해 마스크를 만드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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