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는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지난 3일부터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 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를 시작했다. 이는 구청장이 지역 민생현장으로 나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다. 사진은 채현일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도림동 ‘미스바방앗간’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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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지난 3일부터 ‘찾아가는 영등포1번가, 구청장의 동네 한 바퀴’를 시작했다. 이는 구청장이 지역 민생현장으로 나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다. 사진은 채현일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도림동 ‘미스바방앗간’을 찾아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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