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1동, 노인들에 매월 '건강식 한그릇'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01 1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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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가구 지원
▲ 건강식을 전달하는 봉사자들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개포1동이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20가구에 월 1회 건강식을 제공하는 ‘어르신 건강식 한그릇 지원 사업’을 실시 중에 있다.


강남복지재단의 지원사업비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을 위해 동은 개포1동 동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돌봄단 등 복지공동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지역내 홀몸노인 가구를 발굴해 대상을 선정했다.

동은 지역내 소상공인업체를 통해 구입한 건강식을 포장한 뒤 대상 가구에 지난 4월 추어탕, 5월 다슬기국을 직접 전달했으며,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보양식으로 6~8월에는 삼계탕, 육개장, 콩국수를 각각 제공하는 등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화와 방문 등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서비스와 후원물품 연계도 실시된다.

한편 개포1동은 지난 2월 ‘월3가구 무료 이불 세탁 서비스’를 시작으로 ‘어르신 건강식 한그릇 지원 사업’(4월), ‘월2명 무료 커트 서비스’(5월) 등 촘촘한 지역사회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모닥불 지피기’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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