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4일 예배를 진행하는 소규모 교회를 방문해 소모임 자제를 요청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1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사진은 교회 관계자에 소모임 등 자제를 요청하고 있는 정순균 구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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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4일 예배를 진행하는 소규모 교회를 방문해 소모임 자제를 요청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신도간 1m 거리 유지 등과 같은 7대 감염병예방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사진은 교회 관계자에 소모임 등 자제를 요청하고 있는 정순균 구청장(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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