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맨홀 신설 현장 방문한 박희자 의원(사진 가운데)이 현장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박희자 서울 강동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성내1·2·3동)이 최근 성내동의 하수도 역류 관련 주민 불편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하수도 역류 지역은 성내3동 주민센터 인근(성내동 430-35 일대)로, 주택가가 밀집해 있으며, 특히 도로 쪽이 아닌 주택가 안쪽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 사도에 위치한 하수도관이 노후화 돼 관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잦은 막힘 현상 등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올해와 같이 긴 장마와 잦은 태풍으로 인해 단시간에 급작스러운 폭우가 내릴 경우에는 역류 현상까지 발생해 주민들이 손도 써보지 못하고 침수 피해를 입기도 했다.
이러한 주민들의 민원을 들은 박 의원은 구청 치수과의 협조를 받아 기존 주택가 사도에 매설된 하수도관과 공도의 하수도관이 연결되는 부분에 맨홀을 추가적으로 신설해 일대 주택가의 전체적인 하수도관 정비 등 관리·운영이 용이토록해 해당 문제의 해결을 이끌어 냈다.
현장을 방문한 박 의원은 “구민의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발 빠른 조치에 나서준 치수과 직원 및 관계자에게 특별히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큰 문제, 작은 문제 가리지 않고 구민이 겪는 불편사항이라면 최대한 해결하고 해소하기 위해 늘 앞장서서 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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