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1차 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3 16: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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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상생도시 광주실현 구심점 역할…상생형 지역일자리 논의
노동자·사용자·시민대표·학계·산업계 참여…광주형일자리 성공 결의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3일 오후 광산구 빛그린산단 내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브리핑룸에서 열린 '노사민정협의회 1차 회의'에 참석해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노사민정 위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노사상생 문화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글로벌모터스 브리핑룸에서 23일 ‘노사민정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윤종해 한국노총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봉길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장휘국 광주시교육청 교육감 등 각 분야 노사민정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주요 안건은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회 및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설립 추진상황, 광주형일자리 공동복지프로그램 구축 등이었으며, 위원들은 광주형일자리와 지역 노동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협의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회의가 종료된 후 ㈜광주글로벌모터스 현장 점검을 통해 차체 및 도장 공장을 둘러보고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협의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자”고 다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해 4월 광주형일자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결의문 채택 및 노사상생 완성차공장 성공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하면서 자동차공장 준공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노사상생 기반의 광주형일자리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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