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로문화재단, <봄이 오는 소리> 공연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3-24 21:01: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재)구로문화재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재)구로문화재단은 오는 27일 <봄이 오는 소리> 공연을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김광민·고희안 듀오 콘서트로 두 아티스트의 즉흥적인 호흡을 통해 관객들이 느낄 수 있는 현장감을 제공하여 답답했던 일상의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하고자 한다.

기존의 클래식한 사운드와 차별화된 특별한 음악을 선사하고자 하며 김광민의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 ‘학교가는 길’ 등 차분하고 낭만적인 솔로 연주뿐만 아니라 'Another Day Of Sun' , ‘Moon River' 등 익숙한 영화 음악을 고희안 솔로 및 트리오가 재해석한다.

 

재즈 피아노계의 거장 김광민, 국내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고희안의 연주에 더해지는 드러머 한웅원, 베이시스트 정용도의 연주는 더욱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울림이 될 것이며 희망찬 봄기운을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할 것이다.

 

(재)구로문화재단은 관객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전하고자 유료 관객에 한하여 집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화분 ‘플라워백’을 선물로 증정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또한 평소에도 공연장을 찾지 못했던 장애인들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반자 외 한 칸 띄우기’로 운영 예정이며 공연장 입장 시 체온측정, 손소독 등 방역 지침에 준수하여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티켓가는 R석 30,000원, S석 15,000원으로 구로의 봄(구로구민) 40%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예매는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