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지난 20일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시설인 ‘아이함께자람터’ 설치를 위해 공동주택 4곳의 입주자 대표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구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일부 공간을 5년간 무상 제공받게 됐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이강호 구청장(오른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남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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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지난 20일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시설인 ‘아이함께자람터’ 설치를 위해 공동주택 4곳의 입주자 대표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구는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일부 공간을 5년간 무상 제공받게 됐다. 사진은 협약식에서 이강호 구청장(오른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남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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